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 (문단 편집) == 실종의 의혹? == 츠지데의 실종에는 2가지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. 첫 번째는 [[북한]]에 의한 [[납북]]설이며([[납북 일본인]] 항목 참고), 2번째는 '매춘섬'에 팔려갔다는 설이다. * [[납북]] 설 1970~80년대에 빈번했던 [[납북 일본인]] 문제로 다수의 실종자가 [[납북]]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왔지만 츠지데가 납북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은 2010년대에 들어선 근년에 떠오른 이야기이다. [[미에현]] 경찰은 츠지데가 납북의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고 납북된 일본인 실종자 리스트에도 등재시켰으나, 딱히 정확한 근거는 없다. [[평양]]에 자주 출입하는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[[요도호 사건]]의 범인들에게 행방을 물어보았으나, 이름조차 처음 듣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. * [[매춘]]섬 납치설 츠지데가 살던 [[미에현]]에는 유명한 '매춘섬'이 존재하는데, 섬의 정식 명칭은 와타카노시마(渡鹿野島)이며 [[에도 시대]]부터 성매매가 버젓히 이어져오는 매춘섬이라 불려 또 다른 별명인 '여자만 사는 섬(女護ヶ島, 죠죠가시마)'로 유명하다. "츠지데는 이 섬에 '매춘하는 여성들'이란 주제로 잡지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러 갔다가 이 곳에서 납치되어 몸을 팔고 있다"는 설이 암암리에 퍼졌으나, 늦은 퇴근 후 보고도 없이 취재하러 갔다가 납치되었다는 말은 신빙성이 부족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